제품 받아보고 딱 하루 사용해봤습니다. 일단 한 번 써보고 정착하려고 냉감바지랑 상의 한세트만 주문해봤는데요,
스크레치제품이 저렴하길래 일반 소비자들 입장에서 문제될만한 하자가 있겠는가 싶어 스크레치 제품으로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하루사용하다가 밑단이 뜯어지는 소리가 나서 확인해보니까 밑단이 두군데가 뜯어져 실밥이 풀려져 나왔더라고요.
물론 스크레치 제품이라 명시 되어 있었고 저도 그걸 알고도 구매한 것이니 어떻게 보면 문제가 아닐 수 도 있겠지만
그래도 상품이라고 내놓은 건데 하루만에 이렇게 되어버리니까 저도 썩 좋지만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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